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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성큼 다가왔네[요! 작성 : 허준재 2017-09-12조회 : 324
불과 몇 주전에는 한여름이었는데,
지금은 여름의 그림자가 지워졌네요.
몇 주 있으면 추석이니, 가을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.
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데,
직장인으로 연수가 커질수록 함께 할 시간이 회사에서 소모된다는 느낌을 가끔 가지곤 합니다.
힘내자!
이제 추석연휴가 몇 주 안 남았다!
만세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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